경찰, 권윤자 배임혐의 긴급 체포…권씨는 누구?

입력 2014-06-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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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21일 경찰에 체포되면서 권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경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오피스텔 근처에서 권윤자씨를 배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권씨는 구원파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딸로 권윤자씨는 지난 2009년 자신이 운영중인 달구벌의 자금과 구원파 신도들의 헌금 등 거액을 횡령, 배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은며 횡령한 금액은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검찰은 권씨에 대해 배임혐의로 체포했으며, 유씨에 대한 행방을 추궁할 예정이다.

한편 권윤자씨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윤자, 도대체 어디 있었나", "권윤자, 배임혐의로 체포되다니", "권윤자가 유병언 어디있는지 알 수도 있을 듯"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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