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매제 부부 체포..."해외 망명 관여한 혐의"

입력 2014-06-20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매제 부부 체포

(YTN 방송 캡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 씨의 매제인 오갑렬 전 체코 대사 부부를 긴급 체포했다.

20일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매제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 부부를 19일 밤 서울 자택에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 전 대사 부부 체포 이유에 대해서는 "유 씨 도피 경위와 관련해 조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유 씨 여동생 경희(56) 씨의 남편인 오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체코 대사를 역임했다. 오 씨는 유 씨의 파리와 체코 사진 전시회 당시 각국 외교관을 초청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 씨 측이 우리나라 주재 모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 가능성을 타진한 것과 관련해 외교관인 오씨 관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오 씨는 유 씨의 파리와 체코 사진 전시회 당시 각국 외교관을 초청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해외 도피를 시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4,000
    • -0.2%
    • 이더리움
    • 3,10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3.85%
    • 리플
    • 1,962
    • -1.51%
    • 솔라나
    • 120,800
    • -0.6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