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남궁견 전 회장과 김성곤 전 대표 측은 휴마시스 주주 A씨를 무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고소인 측은 A씨가 휴마시스의 해외 광물사업과 관련해 “실체가 없는 사업이다”, “광구를 확보하지 않았다” 등의 허위주장을 근거로 고소를 제기했지만 이는 명백한 사실과 다르다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고려아연은 현재 지배구조의 기반이 된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의 효력과 의결권 제한의 적법성은 이미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받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려아연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충분한 정보와 절차를 거친 결정이 결과가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이른바 '배임죄 리스크'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가 직접 메스를 댔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은 법이 보호하고, 고의적 배임에는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는 책임체계 재설계가 입법으로 첫발을 뗀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귀국 이틀 만에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지만, 대표팀 안팎에서는 선수 내분설, 선발 제외 논란, 감독 선임 과정 수사, 국회 청문회 추진까지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홍 전 감독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들이 거주
1년 의무보호예수 이어 70% 물량 추가 1년 전매제한 ‘책임경영’ 확약기초·색조 및 해외·국내 ‘크로스 시너지’…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 태운다
코스피 상장사 솔루엠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상장폐지 절벽 끝에 선 코스닥 제약ㆍ화장품 기업 아이큐어를 인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대규모 자금 수혈과 함께 2년의 지분 락업(Loc
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상대로 대규모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요원 130여 명이 한꺼번에 투입된 이례적인 조사로, 강호동 농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금 흐름과 각종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농협법 개정과 감사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단순 세무조사를 넘어 농협 지배구조 개혁을 겨냥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을 앞두고 검찰의 보완수사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를 제한하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공정거래법·자본시장법 위반 등 경찰 수사 역량이 부족한 경제범죄 사건 대응력이 떨어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6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키움·빗썸, 최근 마케팅 협업으로 접점 확대STO·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앞두고 증권사-거래소 협력 구도 확산빗썸 “여러 기업과 다양한 방향 논의 중…아직 정해진 것 없어”
키움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지분 투자 성격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원화 거래소 확보 경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
PEF는 결산 때 현금 남기지 않는 구조…운용자산과 가용자금은 달라채권단은 청산 시 회수 가능성 우위…추가 지원엔 배임 부담사모펀드 지배구조와 금융사 책임 충돌…회생 분수령 맞은 홈플러스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책임 공방이 거세졌다. 표면적으로는 서로에게 자금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추가 대출을 둘러싼 주주 우려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역시 주주가치 보호”라면서도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 조건에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메리츠금융은 25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 DIP 대출 결정 배경과
法 “원심 무죄 판단 정당…검사 항소 기각”
회사 회계장부를 허위로 공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만규 아난티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송중호 부장판사)는 18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와 이홍규 전 아난티 최고재무책임자(CFO), 주식회사 아난티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본격 소환 조사에 착수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다. 중앙선관위 내부 메신저와 결재 내역 등이 압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확보한
허철훈 전 사무총장도 출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12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합수본의 요청을 받아들여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결정했다. 이들은 6·3 지
'증거인멸 혐의' 이사만 유죄...벌금 700만원조 대표 포함 피고인들 전부 공소기각·무죄 판결
부당하게 투자금을 유치 받았다는 '집사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조 대표, 민모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김건희 여사의 '집사'
민주당, 여의도 메리츠증권 찾아 긴급운영자금(DIP) 참여 촉구메리츠 "MBK로부터 세부 조건 못 받아⋯조건 검토 후 판단"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추가 자금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연대보증 제공 방침을 밝힌 만큼 이제는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가 결단해야 한다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대표의 선고공판에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받아들였다.
함께 기소된 이준호 전
분배·절차상 공정성 심각하게 위반이사충실의무 충돌, 신뢰성 떨어져성과급한도 명시…주주동의 필요해
삼성전자 초과성과급을 둘러싸고 한국 사회는 한바탕 내홍을 겪었다. 분규는 타결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적 갈등이 생겼다. 삼성전자 노조 사건은 한국 사회가 지켜야 할 공정성을 제대로 무너뜨렸다. 공정성은 다양하게 정의되지만, 분배 공정성과 절차 공정성
글로벌 자본시장의 시선이 온통 미국 나스닥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예상 시가총액만 최대 1조7700억달러(약 2400조원)에 달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자금이 그야말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모양새다.
주목할 점은 밸류에이션 논란이다.
경찰, 공무원 31명·여행사 관계자 15명 불구속 송치도내 11개 의회 25건 수사…의원 공모 입증은 불발
전북지역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집행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지방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관계자 46명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실제 해외연수에 참여한 지방의원은 송치 대상에서 모두 빠졌다.
전북경찰청이 8일 밝힌 수사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국민권익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씨가 10월 7일 구속 기소됐다. 출연료와 수익금 등 연예 활동과 관련된 자금을 횡령한 혐의다. 박 씨의 부친은 “횡령한 재산을 내가 관리했다”며 주범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박 씨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 “죄를 뒤집어쓰면 큰아들 박진홍 씨를 방어할 수 있고, 친족 간 재산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돼
다음 달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정부가 고심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계속 미뤄왔다. 하지만 국제 연료비가 오르면서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그런데 물가 상승과 폭염 등 국내 현실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반가구 전기요금이 주택용 필수사용공제 할인액 축소로 2000원
키움·빗썸, 최근 마케팅 협업으로 접점 확대STO·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앞두고 증권사-거래소 협력 구도 확산빗썸 “여러 기업과 다양한 방향 논의 중…아직 정해진 것 없어”
키움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지분 투자 성격의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의 원화 거래소 확보 경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
‘유령 비트코인’ 사태에 정치권·금융당국 거래소 구조 비판내부통제 논란 속 빗썸 IPO 일정·지분 제한 규제 변수 부상업계, “오지급 사고와 대주주 지분은 별개 문제” 반발
빗썸의 오지급 사태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구조적 허점을 비판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빗썸의 기업 공개(IPO) 추진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내 지분 제한 규제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