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스위스 에콰도르 선발 라인업 발표...스위스, 분데스리가 선수 6명 포진

입력 2014-06-16 0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라운드 E조 첫경기인 스위스와 에콰도르간의 경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E조는 스위스와 에콰도르 외에 프랑스와 온두라스 등이 포함돼 있다. 유력한 16강 진출 후보 프랑스가 포진한 탓에 스위스와 에콰도르로서는 첫 경기의 중요성이 매우 클 수밖에 없다.

▲스위스 대표팀(사진=AP/뉴시스)

오트마 히츠펠트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을 대거 선발 라인업에 포진했다. 4-2-3-1을 들고 나온 스위스는 요십 드르미치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발렌틴 스토커와 그라니트 샤카, 셰르단 샤키리 등이 공격 이선을 책임진다. 괴칸 인러와 팔론 베라미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4백은 왼쪽부터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요한 주루-스티브 폰 베르겐-슈테판 리히트슈타이너가 나선다. 골문은 디에고 베날리오가 지킨다.

선발 라인업 중 베날리오 골키퍼를 비롯해 로드리게스, 주루, 샤카, 샤키리, 드르미치 등 무려 6명이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다.

▲에콰도르 대표팀(사진=AP/뉴시스)

헤이날두 루에다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는 측면 미드필더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4-4-2를 가동한다. 펠리페 카이세도와 엔너 발렌시아가 투톱으로 공격을 책임지고 좌우에는 제퍼손 몬테로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자리한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크리스티안 노보아와 카를로스 그루에조가 나서고 4백은 왼쪽부터 왈터 아요비-프릭손 에라조-호르헤 구아구아-후안 파레데스가 맡는다. 골문은 알렉산더 도밍게스가 지킨다.

스위스는 공격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지만 중원이 강하고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팀으로 적은 득점만으로도 승리를 챙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팀이다. 반면 에콰도르는 활발한 측면 공격을 자랑하는 팀이지만 조직력에서는 스위스보다 떨어진다는 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0,000
    • +1.52%
    • 이더리움
    • 3,444,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3%
    • 리플
    • 2,269
    • +4.47%
    • 솔라나
    • 139,500
    • +1.68%
    • 에이다
    • 424
    • -0.47%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99%
    • 체인링크
    • 14,510
    • +1.82%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