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D램 가격 3분기 안정화… SK하이닉스 톱픽-HMC투자증권

입력 2014-05-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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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3분기부터 모바일 D램 가격 안정화가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를 반도체 업종 톱픽으로 유지했다. 5월 상반월 낸드플래시 가격은 0.7% 상승했다. 반면, 모바일 D램은 LP DDR2 기준으로 2분기 4.4% 하락이 예상된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4.7인치 아이폰6를 판매하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LG전자 G3 등 3GB LP DDR3를 장착한 스마트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D램과 eMMC 수요 증가 속에 제품 가격은 크게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애플과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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