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등 애플 수혜주에 주목-IBK투자증권

입력 2014-05-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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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6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며 애플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애플의 신제품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 연구원은 “아이폰6는 4.7과 5.5인치의 대면적 패널 채택과 저전력구동 방식을 적용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해소해줄 것”이라며 “아이패드는 터치의 최적화로 더 얇아지고 맥북에어는 레티나 패널을 장착해 선명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아이패드가 태블릿PC 시장을 개척한 것 처럼 올해는 아이워치가 웨어러블 시장을 개화시킬 것”이라며 “애플의 신제품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애플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어 연구원은 “올해 애플 신제품이 대면적, 고해상도, 저소비전력으로 진화하면서 패널업체와 슬리밍업체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면적 아이폰 출시로 면적기준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LG디스플레이와 아바텍의 실적 호조로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하반기 아이패드 출하량 증가로 지디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아이폰6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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