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전담 공무원' 대전·충남서 먼저 선발

입력 2014-05-1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보단 먼저 방재 전담인력을 선발한다.

13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다음달 9급 공무원 공채로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을 각각 2명, 3명 선발한다.

지난 2012년 당시 행정안전부(현 안행부)는 공무원 순환보직의 단점을 극복하고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방재안전직렬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았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다음달 시험을 거쳐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뽑게 되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가운데 최초 선발이 된다.

작년말 지방공무원 채용 수요조사에서 대전시와 유성구, 충남 보령·논산·청양이 각 1명씩 방재안전직렬 공무원(9급) 선발 계획을 제출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에 반영됐다.

중앙정부의 방재안전직렬 선발계획은 빨라야 하반기 중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8,000
    • +1.52%
    • 이더리움
    • 2,61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3%
    • 리플
    • 1,729
    • +1.35%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1
    • +1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