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전을 방문해 한파·대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 대상 거리 상담과 긴급 보호 조치가 원활히 이뤄지는지 살피고 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24시간 운영되는 한파쉼터인 노숙인일시보호센터에서는 강추위에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충북과 전북, 경북도 등에 대설 특보가 발표되고, 경남·전라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10일 오후 7시를 기해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연초 인사이동과 주말 취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설·한파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에는 2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고, 11일까지 충청·전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 이상의 추가 적설이 예상된다.
또 북서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최대 순간풍속 100km/h(30m/s) 이상의 강풍과 돌풍이 불
10일 전국 곳곳이 강풍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행안부는 전했다.
한파 특보가 발효된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엠젠솔루션은 에스씨엘에너지와 그린수소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기술의 상용화와 함께, 수소 생산ㆍ저장ㆍ운영 과정 전반적인 사업에 엠젠솔루션이 함께 참여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 AI 기반 재난안전 기술을 적용해 수소 인프라의
3차원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기업 이지스가 유럽 국책연구기관과의 유상 기술 검증 계약을 통해 해외 실증 무대에 진입했다.
이지스는 네덜란드 국책연구기관 TNO(Netherlands Organisation for Applied Scientific Research)와 전략적 기술 검증(PoC·Proof of Concept)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9일 의성군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공사와 의성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ㆍ분석 △국토이용정보
국가 AI 컴퓨팅센터 연내 착공·국민성장펀드 본격 가동잠재성장률 반등 겨냥해 반도체 편중 구조 탈피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성장축을 넓히는 전략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설정, 반도체에 신산업을 결합한 ‘반도체+α’ 전략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1일부터 강화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전국 최초로 보장 항목에 포함한 점이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정부 행정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하며 행정시스템의 구조적 개편에 나선다.
개발원은 행정안전부 디지털·안전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지방정부 AI 행정 전환과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9일 개발원은 올해 AI 분석 기반 행정지원과 지역 정보화 컨설팅을 확대하고,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A
“지금 당신의 화는 온전히 당신의 선택입니까?”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창 어디를 둘러봐도 날 선 감정들이 넘쳐난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예미)는 이 뜨거운 감정의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서기를 제안한다. 무조건 참으라는 훈계도, 내려놓으라는 막연한 조언도 아니다. 저자는 냉철하게 묻는다. 이 화가 어디서 왔으며, 정말 내가
행정안전부는 9~12일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눈이 시작돼 10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11일 전
서울 종각 지하도 상가가 단순 통행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8일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한 데 이어 3월까지 빈 점포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
권투·댄스까지 소화하는 휴머노이드中 기업, 피지컬 AI 무대 장악韓 기업은 부품·솔루션 중심
6일(현지시간) 방문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은 마치 로봇들의 거대한 운동장 같았다. 팔만 움직일 수 있는 로봇부터 권투하고, 춤추는 로봇까지 모양도 가지각색이었다. 글로벌 시장 최대 화두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실체가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국토교통부가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을 본격화한다. 위성항법 보정 신호를 항공 운항에 실제 적용해 항공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KASS는 GPS 오차를 기존 1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며, 관리 중인 계류시설 전반에 대한 내진 안전망 구축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해 부산항 내 BPA 관리 계류시설 68개소 모두에 대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 주요 계류시설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100%에 이르
최근 우리가 마주하는 폭우와 폭염은 더 이상 '이변'이 아닌 '일상'이 됐다. 예기치 못한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은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통해 국가 기반시설의 설계와 운영 전반에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기후위기 적응시설을 혁신할 것을 예고했다. 이러한 인프라
장동혁 대표의 ‘연대론’ 대신 ‘자강’ 선택이 현실성이 있느냐를 두고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이 장 대표의 행보를 “전투력 강화 중심의 전략”으로 해석하며 향후 쇄신 방향을 분석했다.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은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최근 야권에서 거론되는 ‘장‧한‧
서울시는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보험, 재난관리기금, 국가배상 절차를 연계한 신속한 피해보상 지원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확정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에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수원시가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목표로 도시구조 전반을 재설계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역철도 확충, 인공지능(AI) 기반 행정까지 한 축으로 묶어 성장전략을 가동한다. 핵심은 공간·교통·산업을 동시에 바꾸는 도시 대전환이다.
수원의 최대 과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서수원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개발(R&D) 거점을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