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남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주민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시 1분께 이은리 산21 일대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해당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26일 전북 임실군 관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입산 금지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임실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시 26분 관촌면 신전2길 5-112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중동 장기화로 방중 대신 화상 기조연설, “비상경제 본부 맡아 직접 참석 못 해”AI·공급망·녹색전환 협력 강조, “한중 산업·기술·투자 협력, 실질 성과로 이어가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2026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화상 기조연설에서 아시아가 맞닥뜨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방향으로 혁신, 제도, 상호 연결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AI와 반
폭염·산불·호우 동시다발…“기후재난 일상화”온열질환자 4460명·재산피해 1조1307억원…정부 대응체계 강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는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과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 역대 최대 산불, 사상 최고 수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며 기후위기가 현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체계 고도화 등 대응역
KT가 국내 최초로 아이폰에서 5G SA(단독모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지난 2021년 삼성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 최초로 5G SA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다.
이번에 5G SA가 적용되는 모델은 아이폰17 시리즈 5종(iPhone 17, iPhone Pro, iPhone 17 Pro Max, iPhone Air, iPhone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산총액이 23억7961만원으로 2억1815만원 증가했다. 김민재 차관은 1억8321만원 증가한 24억36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상장 방식이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해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강남구 수서IC부터 서초구 양재IC까지 이어지는 양재대로 5.4㎞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을 37년 만에 해제한다. 이에 따라 양재대로 전 구간은 일반도로로 운영되며 교통·보행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는 26일 0시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규제
강제의 잔상은 때로 친절한 얼굴로 온다.
2026년 3월 21일, 서울의 심장부가 멈췄다.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의 통제선, 31개 게이트와 공항식 보안검색대 및 금속탐지기, 서울의 중심을 지나는 세 개의 지하철 역 무정차 통과, 경찰 6700명을 포함한 1만5500명의 공공 인력 동원. 콘서트와 무관한 시민들이 몸수색을 받았고, 개인
24일 오후 경기 안성시 양성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이날 오후 2시 38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안성시 양성면 방축리 산 1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소방 및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정부가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도하고 이번 화재가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도 자세히 점검해 파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5차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태백고용노동지청 인근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태백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2시 47분께 태백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인근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이라며 "사고지역 우회 및 화재 주변으로 접근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책상 앞에 앉아 기다리지 않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 공공건축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자체의 시
24일 충남 천안과 강원 원주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서북구 입장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북구 입장면 호당리 산 57 산불 발생”이라며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낮 12시 2분께는 원주시 판부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에너지 추경'이 확정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집행·전달 체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전날 당정청은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이르면 4
신한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1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사전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강원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설비를 지원해 산불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
경북 영덕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이날 오후 3시 18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산22-4번지 일원 산불 발생으로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어떤 상황에서도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자주 방위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모두가 느끼는 것처럼 지금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국가 단위 통합방위 체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복지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제도 운영
1분기에 총 25건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추진
올해부터 특별재난 선포로 받은 보상금을 장애인·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개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이하 소확신)’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 소확신’은 지침 개정·유권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강릉시가 지역의 국가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함께 만든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국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해, 문화유산 돌봄과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강릉시청과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일자리 창출’
포커스에이아이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 전기차 주차장 감시 시스템 설계 및 실증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분석 소트프웨어 등 모듈 설계 협업 △공공 및 민간 대상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는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에이트(E8)와 디지털 자산 발행 및 유통 업무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반 디지털 자산 기획 및 활용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