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지필공’으로 불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기능이 분리된다.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실장급(1급) 조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 수해 예방할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공기 단축ㆍ구조적 안정성 확보한 고효율 PC 공법 적용자재 공급 이어 2차 시공 계약 순차 진행…총 공기 최대 1년 전망
환경ㆍ인프라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신흥 주거타운인 ‘내삼미 2구역’에 대규모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연과환경은 에스엠종합건설로부터 총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백발과 불룩한 배를 지닌 석유 재벌로 변신했다. 액션 영웅 이미지를 벗은 그의 파격적인 모습이 영화 ‘디거’ 공식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14일 영국 가디언과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등 외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전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 첫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크루즈는
14일 오전 8시 45분쯤 경기 의왕시 창말로 인근 지하차도에서 차량 끼임 사고가 났다.
군포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의왕시 창말로39 인근 지하차도(의왕제1터미널 옆 토끼굴) 당정동 한세대에서 부곡IC입구 방향 교차로 구간 차량끼임 사고로 군포,의왕 양방향이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고 알렸다. 군포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를
"올해 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는 여름 대축제인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탐진강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14일 장흥군이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메인 슬로건으로,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편백숲 우드랜드, 탐진강,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된다.
13일 오후 10시 9분께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신고 접수 20분 만인 오후 10시 2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창고와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14개로 번진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파주시는 13일 오후 11시 50분께 안
서울시가 재난안전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 10곳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환자들이 입원한 대형병원 지하에서 불길이 치솟았지만, 사상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13일 오후 수원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환자·보호자·의료진 등 1500여명이 침착하게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대형 참사로 번질 수 있었던 병원 화재가 '인명피해 제로'로 막을 내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급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건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허선경 소방정의 어깨를 두드리며 "새로운 역사가 후배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초'가 '최초'의 문을 열어준 순간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자원회수시설(광역 소각장),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 음식물류 재활용 처리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4차 서울특별시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인식조사에 따르면 향후 거주 자치구 또는 서울시의 환경기초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71.8%에 달했다. 또한, 거
13일 오후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밀양시는 이날 오후 3시 12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 산 26 산불 발생"이라고 알리며 국도 25호선 연금교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3시 41분에는 대피령도 내려졌다. 밀양시는 재차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성남면 연금리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단독 우수’재난관리평가도 ‘우수’…가축전염병·저수지 사고 대응 역량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섰다. 기관별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농업 분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식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 폭염특보를 발표하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일부와 경기·강원·충청·전북·경북 내륙, 대전·대구·세종 등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 지역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을 비롯해 경기 안
SK케미칼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로 잦아지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이재민의 초기 생활을 지원할 긴급구호 물품을 직접 마련했다.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의 하나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에는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 △위생용품 △응급용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레메디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5% 상승 출발했다.
13일 오전 9시 0분 현재 레메디는 공모가 대비 9350원(45.17%) 오른 3만50원에 거래됐다. 레메디의 공모가는 2만700원이다.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포터블 X-ray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 X선 핵심
사후대응서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전환LPG시설개선·타이머 콕 보급 등 생활안전망 강화수소충전소·반도체 특수가스 등 신산업가스 안전관리 확대
[편집자 주]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가스 안전관리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도시가스와 LPG 중심이던 관리 영역은 수소와 액화수소, 반도체 특수가스, 도시가스 수소 혼입 등 신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복지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제도 운영
1분기에 총 25건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추진
올해부터 특별재난 선포로 받은 보상금을 장애인·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개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이하 소확신)’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 소확신’은 지침 개정·유권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1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93만8249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58달러로 17.4% 상승했다. 2위 CryptoPunks는 24시간 거래량 31만5999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7만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 기준 CryptoPunks가 최근 24시간 91만9999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ryptoPunks는 현재 바닥가 7만281달러로 -1.35% 하락했다. 2위 Courtyard.io는 24시간 거래량 25만9077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4
포커스에이아이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 전기차 주차장 감시 시스템 설계 및 실증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분석 소트프웨어 등 모듈 설계 협업 △공공 및 민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