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리베리, 주심 몰래 레알팀 카르바할 뺨 '찰싹'...과거 구자철도 때려, 상습범?

입력 2014-04-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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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베리

(사진=중계화면 캡처)

뮌헨 리베리 상대선수 뺨때리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상대팀 선수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또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리베리의 이같은 행동은 주심은 보지 못했지만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돼 공개됐다.

뺨을 맞은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며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아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베리가 상대 선수의 뺨을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우리나라 선수 구자철의 뺨을 때렸다. 당시 리베리는 이같은 행동으로 퇴장당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 이미 뮌헨을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고, 후반 44분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프리킥 기회에서 4번째 골을 터뜨려 4-0으로 승리했다.

뮌헨 리베리 소식에 축구 팬들은 "뮌헨 리베리가 발롱도르를 받지못하는 이유", "뮌헨 리베리, 부크러운줄 알아야지", " 뮌헨 리베리, 멘탈이 와르르", "때리는데 달인인가"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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