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규제 개혁 토론회]금융종사자 2명 중 1명 “주관적 창구지도·중복규제 문제”

입력 2014-04-30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리아스픽스가 주최하는 2014 금융토론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금융규제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금융종사자 2명 중 1명은 주관적 창구지도와 중복규제가 개혁되어야 할 규제로 꼽았다.

이투데이 주최로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금융규제 개혁 토론회에서 인허가 금융규제 개혁에 대한 설문이 진행됐다.

이 설문에서 금융종사자의 50%는 명문화 되지 않은 주관적 창구지도 및 중복규제가 문제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업권간 규제 불평등 및 규제 차익 해소 14.2% △포지티브식 규제 11.7% △당국의 보다 강력한 실천 의지 필요 10.8% △인허가 및 변경 유연성 미흡 6.7% △금융업 신규 사업 진입 애로 5.0% △여신금융, 증권사 신규 등록요건 강화 0.8% △보험사 모-자 회사간 동일 판매채널 및 보험종목 중복 불허 규제 완화 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관계자 및 은행, 증권, 보험, 여신, 저축은행 등 금융권 종사자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1,000
    • +0.64%
    • 이더리움
    • 3,43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72%
    • 리플
    • 2,242
    • +0.58%
    • 솔라나
    • 139,100
    • +0.51%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8
    • +0.9%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76%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