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연준ㆍBOJ 회의 결과 앞두고 혼조세…닛케이 0.76%↑

입력 2014-04-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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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30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관망세가 증시에 유입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0.76% 상승한 1만4396.24에, 토픽스지수는 0.63% 오른 1168.10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밀린 2019.18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6% 오른 8877.77을 나타냈다.

싱가포르 증시 ST지수는 0.75% 상승한 3261.9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39% 하락한 2만2369.40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했다.

3월 산업생산 잠정치는 전달 대비 0.3%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0.5% 증가는 밑돌았으나 2월 2.3% 감소세보다 개선된 것이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은 BOJ가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소비세 인상이 일본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에 BOJ가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닛산은 1.26% 올랐으며 소프트뱅크는 1.43%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관망세에 하락했다.

연준은 이날 FOMC 회의결과를 발표한다. 월가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자산매입 규모를 100억 달러 추가 축소해 매월 자산매입규모가 45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내달 1일 4월 제조업PMI 지수를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중국 PMI가 이전의 50.3에서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개발업체 젬데일은 6.09%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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