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동일, 울산 국밥집에서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14-04-13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배우 성동일이 11년 만에 찾은 아내와의 첫 데이트 장소에서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녹화에서 성동일은 딸 성빈과 함께 울산에서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성동일은 아내와 처음 만나 데이트를 했던 울산의 국밥집을 11년 만에 성빈과 함께 찾았다. 성빈과 함께 국밥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그는 “엄마를 처음 만났을 때 떨려서 손도 못 잡았다”라고 말하며 당시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성빈은 “엄마가 너무 예뻐서 손에 상처 날까 봐요?”라며 아빠와 엄마의 첫 만남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어지는 성동일의 러브스토리에 곧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과자 먹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 오랜만에 찾은 장소라 혹여 없어지지는 않았을지 우려했던 성동일은 외관만 조금 변했을 뿐 내부 모습은 그대로인 국밥집 모습에 옛 추억에 젖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아내와의 이야기를 성빈에게 들려주던 성동일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 아내가 자신 몰래 궂은 일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봄비가 내리던 날 부녀의 오붓한 데이트 이야기는 오는 13일 4시 20분 ‘아빠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48,000
    • -0.1%
    • 이더리움
    • 3,260,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9
    • -0.09%
    • 솔라나
    • 129,000
    • -0.15%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4,490
    • -0.3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