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전남 해남 저소득층에 1억6000만원 기부

입력 2014-04-11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 노사는 11일 해남군을 방문해 사랑나누기 물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종석 기아차 노조 지부장, 정근택 해남군 부군수, 최준영 기아차 노무지원사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11일 ‘기아차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전남 해남지역 저소득층에 1억6000여만원어치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김종석 노조 지부장과 최준영 노무지원사업부장 등 기아차 노사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노사관계자들은 해남군청을 방문해 쌀, 전기매트, 냉·난방기, 컴퓨터 등 46개 품목 2412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해남군청은 기증받은 물품을 저소득층 사례관리 대상자 및 관내 28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 사랑으로 성장한 기아차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물품전달식은 올 들어 두 번째로, 지난 2월에는 폭설로 큰 피해가 난 강원도 양양군에 1억1000만원 상당의 제설장비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한 바 있다.

기아차 노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3년째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후원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매년 5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0,000
    • -0.64%
    • 이더리움
    • 3,45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3%
    • 리플
    • 1,945
    • -2.9%
    • 솔라나
    • 140,300
    • +4.0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71%
    • 샌드박스
    • 48.4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