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옐런 연설 앞두고 달러 혼조세…달러·엔 102.86엔

입력 2014-03-31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달러가 3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기록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설과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에 관망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 오른 102.86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상승한 1.3753달러를 나타냈다.

옐런 의장은 이날 시카고에서 연설을 앞두고 있다. 앞서 옐런 의장은 지난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이 종료된 후 6개월 후부터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시카고 연설은 FOMC 이후 옐런이 나서는 첫 공식 연설로 시장은 금리 인상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새로운 언급이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내달 4일 발표되는 신규 고용지표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3월 신규 고용이 20만개 정도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다면 올 초 부진했던 지표들이 이례적인 혹한에서 비롯된 일시적인 현상이며 미국 경제의 전반적인 회복세에 큰 문제가 없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엔은 유로 대비 가치가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05% 상승한 140.47엔을 나타냈다.

일본 물가상승률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본은행(BOJ)이 추가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든 영향이다. BOJ는 오는 4월 7일부터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에 들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2,000
    • +0.79%
    • 이더리움
    • 2,66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8%
    • 리플
    • 1,517
    • -0.98%
    • 솔라나
    • 105,300
    • +0.77%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77%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1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