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차지연 “이 무대에 수많은 사람의 혼과 눈물이 담겨”

입력 2014-03-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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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 (사진=오넬 컴퍼니)

차지연이 ‘서편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서편제’ 미디어콜에는 이지나 연출,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 차지연, 이자람, 장은아, 서범석, 양준모 등이 참석했다.

송화 역을 맡은 차지연은 이날 2010년, 201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막 올리는 ‘서편제’와 관련해 “세 번째 시즌이라 더 특별해진 것 같다. 배우들도 작품에 대해 마음이 깊어졌다. 그것이 고스란히 관객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차지연은 “살면서 어느 순간 위로받고 싶거나 치유받고 싶은 시기가 온다면, 저희와 같이 공감하러 와주시길 바란다”며 “지금 저희가 서 있는 무대에 수많은 사람의 혼과 눈물이 담겼다. 이 바람을 더 많은 관객과 나누고 싶다”고 관객에게 당부를 전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원작소설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나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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