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업체에 조선총련본부 건물 매각허가

입력 2014-03-24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간 주일 북한대사관 기능을 해온 도쿄의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중앙본부 건물과 토지가 사실상 일본 부동산투자회사로 매각됐다고 24일(현지시간)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도쿄지방법원은 이날 2차 경매 차점자인 일본 부동산투자회사 마루나카홀딩스에 조선총련 중앙본부 건물과 토지를 매각하는 방안을 허가했다.

마루나카홀딩스는 현재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조선총련 측에 명도변경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조선총련은 승복할 수 없다며 상급법원인 도쿄고등법원에 집행항고를 신청했다.

조선총련은 2차 경매의 원 낙찰자인 몽골 법인과 마루나카 사이의 입찰 금액이 28억 엔(약 294억원)이나 차이가 난다며 법원이 3차 경매를 포기해 마루카나에 엄청난 이익을 안겼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4,000
    • -1.63%
    • 이더리움
    • 3,119,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27%
    • 리플
    • 2,054
    • -2.75%
    • 솔라나
    • 130,500
    • -4.54%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74%
    • 체인링크
    • 13,480
    • -3.02%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