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기관이 돌아왔다...1451.22(20.07P↑)

입력 2006-04-26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의 빈자리를 기관이 메워주면서 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0.07포인트 오른 1451.22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36억원, 1205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3258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의 매수가 프로그램매매로 연결되며 305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형주와 중형주는 1%넘게 상승한 반면 소형주는 소폭 하락했다. 건설업(3.70%)과 은행(2.49%), 증권(0.50%), 보험(2.34%), 철강·금속(2.40%) 등이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의약품(0.78%), 기계(-0.7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하루만에 반등했고 포스코가 3% 이상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은 1·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3%가까이 상승했다. SK텔레콤과 LG필립스LCD는 소폭하락했다.

현대차가 1.87% 상승했고,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0.51%, 2.20% 하락했다. 영풍이 자산가치주로 부각되며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이틀동안 국내증시에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이탈현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단기적으로는 월말효과 등으로 기관들의 매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외됐던 종목들 특히 자산가치주나 건설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5,000
    • -0.01%
    • 이더리움
    • 3,03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7%
    • 리플
    • 1,623
    • -3.74%
    • 솔라나
    • 123,000
    • +0.82%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48%
    • 샌드박스
    • 59.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