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대통령 저격 공범 의심받아… "말도 안 된다" 주장했지만

입력 2014-03-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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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쓰리데이즈' 박유천이 대통령 저격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됐다.

6일 밤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대통령 경호실 한태경(박유천)이 대통령 별장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공범으로 의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와대 상황실에서 도착한 신규진(윤제문)은 이차영(소이현)에게 CCTV 확인 결과를 물었고, 차영은 양대호 대령의 집에 들어간 사람은 태경 한 명 뿐이라고 답했다.

태경은 "말도 안 된다"라고 주장했으나 차영은 태경을 의심했다. 규진은 "대통령을 저격한 범인들은 내부의 도움 없이는 힘들 것"이라고 태경에 대한 의심을 늦추지 않았다.

한편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자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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