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벨로퍼협회는 이달 27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본관 4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건설교통부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금융참여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 회장사인 신영에 따르면 지방의 발전 잠재력을 개발하고 민간 디벨로퍼와 금융산업이 연계된 지역개발사업의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건교부 추병직 장관을 비롯해 건교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이원섭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지역균형 발전제도의 실태 및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재영 건교부 국토균형발전본부장 등 9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지역균형개발 및 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의 효율적 시행과 관련 민간디벨로퍼와 금융산업이 연계된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측은 전했따.
한편, 지난해 1월 창립된 한국디벨로퍼협회는 현재 신영, 이데아 등 총 75개의 디벨로퍼사들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