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신·숭인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추진

입력 2014-02-11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9월 서울 시내 35개 뉴타운 중 처음으로 지구가 통째로 해제된 곳이다.

신청 대상지는 창신 1동 북쪽, 창신 2·3동, 숭인1동 일대다. 창신·숭인 뉴타운 해제지 중 창신1동 남쪽은 제외했다. 시는 도새재생 선도지역 신청에 앞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기위해 13일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도시재생은 낡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복지ㆍ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개발ㆍ재건축 같은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소규모 맞춤형 개발로 쇠퇴한 도시 기능을 되살리는 게 핵심이다.

도시재생 선도지역이 되면 근린재생형일 때 1개 지역당 200억원을 지원한다. 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총 4년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 11곳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키로 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70,000
    • +2.65%
    • 이더리움
    • 3,24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86,900
    • +4.6%
    • 리플
    • 1,774
    • +3.32%
    • 솔라나
    • 129,800
    • +3.76%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3.83%
    • 체인링크
    • 15,560
    • +3.94%
    • 샌드박스
    • 61.59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