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노조,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참여

입력 2014-01-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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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노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민간사회안전망 동구협의회가 주관하여 24일에 개최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대구광역시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차상위 가정 등 저소득 주민 500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것으로 한국감정원 노동조합은 위원장 취임식 때 모인 쌀 1200kg(20kg, 60포)를 기증했다.

한국감정원 노동조합은 지난 1월 14일 제19대 위원장 취임식을 준비하면서 노동조합 출범 정신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하기로 하고,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아 한국감정원 본사가 소재하는 대구광역시 동구청에 이날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백승규 한국감정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2013년 8월말에 공공기관 최초로 대구광역시에 이전한 공기업으로서 대구시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 노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다행히 이런 뜻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국감정원과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감정원 노동조합은 직원 급여에서 만원 미만 끝전을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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