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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억원 민생자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에 쓰이나
    2025-12-26 18:52
  • 중노위, 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조정 중지 결정에⋯경제계 “부정적 영향 우려”
    2025-12-26 15:50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2025-12-26 13:22
  • 고려대 노동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연구·교육 성과 공유
    2025-12-26 10:13
  • 홈플러스 회생 절차협의회 개최⋯29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2025-12-24 20:42
  •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 SK스토아 인수⋯4050 커머스 확장 승부수
    2025-12-24 20:18
  • 서울 시내버스 다음 달 13일 파업 예고… ‘통상임금’ 이견
    2025-12-24 13:16
  • 노조 리스크 해소한 예별손보…5000억 달하는 계약마진 '눈길'
    2025-12-23 15:48
  • '연례 행사' 철도 파업 배경은 16년 전 노사 협상...분리 앞둔 기재부 '결단' 주목
    2025-12-23 11:09
  • 전문가들 “한국 기업 규제, 경쟁국보다 높다⋯네거티브 전환 시급”
    2025-12-23 11:00
  • 철도 노조 총파업 유보...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강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2-23 09:26
  • 전남교육청 공노조 "갑질 교장 즉각 퇴출하라"
    2025-12-23 08:49
  • 열차 대란 피했다…철도노조 파업 유보
    2025-12-23 06:43
  • [시론] 새해 ‘노란봉투법 시행’ 면밀한 대응을
    2025-12-23 06:00
  • [논현논단_홍준형 칼럼] 두 개 개혁을 향한 ‘기대반 우려반’ 시선
    2025-12-23 06:00
  • NH농협중앙회·8개 계열사, 내년 1분기 ‘금요일 조기 퇴근’ 도입
    2025-12-22 17:47
  • 23일 파업 시 전철 75.4%, KTX 66.9% 운행⋯대체인력 투입ㆍ국민 불편 최소화
    2025-12-22 15:49
  •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민주노총 참여, 사회적 대화 전제 아냐"
    2025-12-22 15:00
  •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전주 군경묘지 일대서 ‘사랑의 연탄’ 3000장 전달
    2025-12-22 14:50
  • 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 불편 최소화, 안전 확보에 총력”
    2025-12-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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