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대란]카드 3사, 최대 50억 배상책임보험 가입

입력 2014-01-22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억58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상 초유의 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가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LIG손해보험에 50억원, 롯데카드는 롯데손해보험에 30억원, 농협카드는 NH농협손해보험에 10억원 보상한도로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이란 개인정보 유출을 당한 고객으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을때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의무보험이 아닌, 임의보험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입할 필요가 없어 손보사 상위 5곳의 판매건수는 110건에 불과한 상태다.

고객정보 유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역시 50억원 한도의 보험에 가입된 상태다. 다만 KCB는 인정보 유출사태를 일으킨 당사자라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0,000
    • +3.92%
    • 이더리움
    • 2,992,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600
    • +3.1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10
    • +2.27%
    • 체인링크
    • 13,240
    • +3.5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