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심재오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일정기간 마케팅성 문자서비스와 TM 마케팅 업무를 중단하고 해당 인력 1400여명을 ‘피해예방센터’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4-01-20 10:06
KB국민카드 심재오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일정기간 마케팅성 문자서비스와 TM 마케팅 업무를 중단하고 해당 인력 1400여명을 ‘피해예방센터’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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