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2013 대기업 계열사 변동 현황 ⑳OCI그룹

입력 2014-01-14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1-14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그룹 주력 태양광 발전소 업체 3곳 계열사 편입

[e포커스]OCI그룹은 지난해 그룹 주력 산업인 태양광과 관련돼 발전소 3곳을 설립하거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에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OCI그룹은 지난해 초 22곳이던 계열사 수가 12월 말 현재 25곳으로 늘었다. OCI그룹에 편입된 회사는 3곳이며 제외된 계열사는 없다.

이에 따라 62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계열사 수 기준 연초 31위였던 순위가 24위로 올라갔다. OCI그룹과 계열사 수가 같은 곳으로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이랜드그룹 등이 있다. OCI그룹 위로는 계열사 수가 한곳 더 많은 현대중공업이 있고 아래로는 한국전력공사가 있다.

OCI그룹이 지난해 신규 편입한 계열사는 4월 OCI남부태양광발전, 10월 오대양태양광발전, 12월 행복도시태양광발전소 등이다. 이들 중 OCI남부태양광발전, 오대양태양광발전의 최대주주는 OCI파워로 100% 지분을 갖고 있다. OCI파워는 두 계열사 외에도 OCI서울태양광발전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행복도시태양광발전소는 OCI가 40% 지분을 보유중이다.

납입자본금 3억원으로 설립된 OCI남부태양광발전은 최대주주인 OCI파워를 대상으로 수 차례의 증자를 통해 사업준비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또 증자로 조달된 자금으로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OCI파워는 지난해에만 두 차례에 걸쳐 시설자금 용도로 24억500만원을 출자했으며 올해 초 22억원을 추가 투입했다. OCI남부태양광발전은 증자 및 차입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군자차량기지와 광암정수장 등에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오대양태양광발전 역시 마찬가지로 지난해 말 발전사업을 위해 동원건설산업과 128억17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한국스마트에너지기술과는 태양광발전설비 감리용역 계약을 맺었다. 동원건설산업에 주문한 태양광발전설비는 5.6MW 규모로 턴키 방식의 계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7,000
    • +0.53%
    • 이더리움
    • 2,723,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7%
    • 리플
    • 1,518
    • -0.85%
    • 솔라나
    • 105,800
    • +0.38%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