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파, 나이아가라폭포 결빙…100년 전과 비교 해보니

입력 2014-0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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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위) 2014년 한파로 얼어버린 나이아가라폭포 (아래) 1911년 얼어버린 나이아가라 폭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100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과 이번 한파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폭포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나이아가라폭포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 그대로 얼어붙어 있어 시간이 정지된 느낌마저 든다.

폭포마저 얼려버린 냉동고 한파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강타했다. 미국 전역에서 ‘냉동고 한파’로 2억 명 가량이 추위에 떨고 있으며 20여 명이 사망했다. 400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 중단과 열차 지연 등 교통 장애도 발생했다. 경제적 손실이 50억달러(5조3300억원)가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이가라폭포 결빙 신기하네", "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웅장하다", "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사진만 봐도 추워 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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