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여성 자립 지원센터 오픈

입력 2014-0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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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 사회공헌 재단 마음과마음재단이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시작한다.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지원하는 4억원 상당의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한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제기술 현장훈련 및 취업연계와 더불어 봉제 사업체 환경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봉제 새일센터'를 통해 한부모 여성,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들이 일을 통한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봉제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19일 입소식이 열렸던 무주택미혼모 가정 무료 임대주택 제공 활동에 이어 마음과마음재단 설립 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디아지오 마음과마음재단’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사회적 취약 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고 여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길수 대표는 “자립지원형 새일센터를 통하여 취약계층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범운영이 잘 마무리 되어서 향후에 제2, 제3의 자립지원형 새일센터가 만들어지는 데 초석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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