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집창촌 자리 65층 주상복합건물

입력 2013-12-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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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가구 2019년말 완공 예정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의 집장촌 자리에 65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37차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신축계획안'이 통과돼 내년 첫 삽을 뜬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에 따라 이곳은 2019년 말까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청량리민자역사와 연계된 지하 8층~지상 6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주거타워 4개동에는 모두 1436가구가 공급된다. 1372가구는 일반분양하고 64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활용된다.

이밖에 복합시설 등에는 295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공원과 광장 등이 배치돼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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