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산타'로 변신한 IT업계

입력 2013-1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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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어린이집 방문 파티… 위메이드, 아동센터 선물 전달

게임·보안솔루션 등 IT 주요 업체 직원들이 산타로 변신, 어린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게임업계가 가장 활발하다.

5년째 성탄절 재능봉사에 나서고 있는 CJ E&M 넷마블은 20일 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한 데 이어 23일부터 일주일간 넷마블 임직원 200명이 ‘몰래산타’로 변신한다.

회사측은 올해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일시 보호 중인 영아 400여명을 위해 임직원 봉사대 200명이 유아용품을 만들어 선물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퍼즐게임 ‘포코팡’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측은 23일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자선 이벤트를 개최, 포코팡 캐릭터 탈을 쓴 인형들과의 사진 촬영 및 캐릭터상품 등 풍성한 선물을 전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직원들이 산타로 변신해 직접 선물을 구입, 지난 20일 판교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보안업체 시만텍 코리아는 ‘옐로 산타’로 변신,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놀이방과 강당, 숙소 계단 및 복도를 청소했다. 그리고 청소 후에는 옐로 산타로 변신, 시설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로부터 미리 받은 위시 리스트에 맞춰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삼성SDS도 자사 임직원들이 산타 원정대가 돼 ‘행복산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2월 한달 동안 전국 10개 1200명의 소년원생과 300명의 결식 아동들에게 산타원정대가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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