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금메달, 10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

입력 2013-1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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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금메달' 심석희 선수가 10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기록하며,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심석희(16·세화여고)가 월드컵 시리즈 10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심석희는 17일(한국시각)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3~20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5초106의 기록으로 발레리 말타이스(캐나다·2분25초190), 저우양(중국·2분25초416)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올 시즌 4번의 월드컵 시리즈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10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심석희의 놀라운 기록 행진에 내년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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