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주 현대로템,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 ‘훌쩍’

입력 2013-10-30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大漁)’로 손꼽히는 현대로템이 상장 첫날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

30일 현대로템은 공모가(2만3000원) 대비 1만원 가량 높은 3만37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9시 2분 현재 200원(0.59%) 오른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철도시장 업황회복과 K2 전차양산, 이자비용감소 등에 힘입어 2015년까지 연평균 30% 수준의 높은 순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로 1977년 설립됐다. 국내에 유일한 철도차량 제조업체다. 주력인 철도사업 외에 전차를 생산하는 방위사업, 자동차 생산설비를 만드는 플랜트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매출 3조1170억원에 17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6월말 기준 수주잔액은 6조9000억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 동력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25,000
    • -2.64%
    • 이더리움
    • 2,464,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0.14%
    • 리플
    • 1,618
    • -2.12%
    • 솔라나
    • 102,700
    • -2.56%
    • 에이다
    • 222
    • -1.33%
    • 트론
    • 495
    • -1.39%
    • 스텔라루멘
    • 275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60
    • -3.12%
    • 체인링크
    • 11,200
    • -2.52%
    • 샌드박스
    • 74.58
    • -5.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