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차 마음에 안 들면 전액 환불…‘SM5·SM7 자신만만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13-10-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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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 간 SM5, SM7 구입한 고객에 한해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 중 SM5, SM7을 구입한 고객이 한 달 내에 반납 신청 시 차량 가격을 전액 환급해주는 ‘SM5·SM7 자신만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 달간 사용해 보고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차량 구매 시 지급한 비용 전액(등록 제반 비용 제외)을 돌려 주는 프로모션이다. 다만 무사고에 주행거리가 2000km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업계 최초 차량 교체 프로모션인 ‘SM3 333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파격 프로모션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파격 프로모션을 통해 내부로는 직원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외부로는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기업 이미지를 정립해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를 더욱 늘려간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 체험 프로모션을 통한 효과는 고객의 기업신뢰도 및 제품만족도 부문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SM3 333프로젝트’ 이후 SM3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 9월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2013년도 자동차 품질 및 고객 만족 조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제품만족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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