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가족 학자금 대출

입력 2013-07-15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로복지공단은 하반기에 산재근로자와 가족 1021명을 대상으로 담보 없이 장기 저리로 대학 학자금을 15일부터 12월2일까지 9차례 걸쳐 융자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배우자와 자녀를 비롯해 상병보상연금 수급자·산재 장해등급 제1급 내지 제9급자·5년 이상 장기요양중인 이황화탄소(CS2) 질병판정자와 가족 중에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등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중인 자이다.

다만 지난해 산재근로자 및 배우자의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지원비는 31억2200만원이며 한도는 실제 납부하는 학자금(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의 범위 내에서 가구 당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공단은 융자일로부터 졸업 후 1년까지는 이자율이 연 1%이고 이후 4년간 원금과 연 3%의 이자를 균등 분할 납부받는다고 설명했다.

융자 희망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공단을 방문하거나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 또는 근로복지서비스(welfare.kcomwe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4,000
    • +1.82%
    • 이더리움
    • 2,61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46%
    • 리플
    • 1,734
    • +1.88%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90
    • +1.52%
    • 샌드박스
    • 86.22
    • +1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