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가마솥 찜통더위 물렀거라 ‘매직아이스'로 올 여름 시원하게

물흡수력&저장력으로 ‘냉감효과’ 탁월

푹푹찌는 가마솥 찜통 더위! 타오르는 태양! 쏟아지는 폭염! 잠못이루는 열대야!

얼음처럼 차가운 2013년형 ‘매직아이스’ 타올을 목에 두르는 순간 목과 등을 타고 내려가 손끝, 발끝까지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차가움으로 올해도 인기가 뜨겁다.

전기도 필요없고 번거롭게 냉동실에 넣어 얼릴 필요도 없다.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뼈속까지 시원하다.

전기도 없이 냉동실에서 얼린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차가울 수 있을까? 그 비밀은 특수원단에 있다.

‘매직아이스’ 쿨원단은 특수구조로 일반원단보다 수분을 약 1.5배 더 흡수하여 그 수분으로 몸에 닿는 부분의 체온을 낮추고 높아진 수분은 원단 바깥쪽으로 순환이동되어 대기중에 체온과 함께 기화하면서 시원하게 하고 건조속도를 늦추어 쿨링감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건조되기 시작하는데 이때 물에 적셔주면 처음 느끼던 시원함 그대로 돌아오게 된다.

아이스매직 타올은 물에 젖으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며 완전히 흠뻑 젖었을 때도 물방울을 떨어뜨리지 않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일반원단보다 더 많은 물을 단숨에 쭉 빨아드리는 놀라운 흡수력, 그리고 흡수한 물을 오래도록 차갑게 보관하는 탁월한 저장력, 그래서 물과 함께 피부의 뜨거운 열을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냉감효과가 놀랍다.

정말 신기하다. 많은 물을 흡수해도 축축하거나 흘러내리는 일 없이 만져 보면 마른 듯 뽀송뽀송하고 물한방울 흐르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있는 매직아이스는 정품 마크 확인이 꼭 필요하다.

더위나 자외선 걱정없이 축축하거나 녹을 염려없이 쓸 때마다 새나가는 전기료 없고, 한번 사두면 매년 여름 공짜로 시원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인기 그만이다.

1년 내내 1500도가 넘는 용광로 옆에서 화끈화끈 비오듯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주물공장의 김병관씨는 “엄청 더운데 이 제품을 사용하니까 너무 시원하고 지금 동료들도 다 착용하고 일하고 있어요. 매직아이스 정말 시원합니다”고 말한다.

재래시장 튀김가게 40년의 황정순씨도 “너무 시원하고 간편해요. 그냥 물에 적셔서 목에다 두르면 너무 시원하다”고 칭찬한다.

전기도 필요없다. 냉동실에 얼릴 필요도 없다. 오직 물만 묻히고 두르기만 하면 하루 종일 오싹 오싹! 시원하다. 일반 천보다 뛰어난 물 흡수력 하지만 마른 듯 보송보송하고 물이 흐르거나 옷이 젖지않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뙤약볕 아래에서 일할 때, 더위에 지친 자녀들 공부할 때, 무더운날 야구관람할 때 열대야로 잠 못이룰 때, 등산, 운동할 때, 풀밭에서 살인진드기 걱정될 때, 다양한 스포츠 레저활동의 필수품이다.

특히 더 넓어지고 길어진 특대형 점보사이즈까지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난 쿨토시 두 세트까지 더 증정한다.

특대형1, 대형2, 중형2, 토시(2*2), 휴대용케이스2 .총11종이 3만9800원에서 할인된 2만9800원에 판매된다. 차가워지지 않는다면 100% 전액 환불보장한다.

전화로 주문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080-609-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