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8.73엔…미국 등급 전망 상향 조정에 엔화 약세

입력 2013-06-11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10일(현지시간)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날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줄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5분 현재 1.20% 상승한 98.73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99.28엔까지 치솟았다.

유로·엔 환율은 1.60% 오른 130.88엔을 기록 중이다.

S&P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S&P는 “미국 통화당국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지하고 경제와 금융 부문에서 오는 큰 충격을 약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미국의 신용등급이 단기간에 강등될 가능성은 3분의 1 미만”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날 끝나는 일본은행(BOJ)의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새 완화책이 나올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유로 가치는 달러에 대해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1.3257달러로 0.29%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61,000
    • -0.54%
    • 이더리움
    • 3,417,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4.93%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600
    • +1.5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78%
    • 체인링크
    • 14,580
    • +1.0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