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 높이 고공청소" 전철역 청소부 사진 논란

입력 2013-06-03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상에 4m 높이의 전철 역 난간 위에서 안정장비 없이 유리창을 닦는 청소부 사진이 공개됐다.

3일 페이스북 등 SNS에 따르면 지난 주말 서울 용산구 경원선 전철 이촌역 입구 4m 높이의 난간에서 일하는 한 남성 청소부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왜소한 체구의 사람이 좁은 난간에 엎드려 위태롭게 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특히 이 남성은 안정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채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보호장비도 없이 저렇게 청소를 시키다니 너무 위험해 보인다" "이촌역에서 어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 고 지적하며 사진을 퍼 날랐다.

사진이 논란이 되자 코레일 측은 "안전관리는 용역업체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며 "해당 용역업체와 함께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앞으로 청소를 담당하는 분들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3,000
    • +3.5%
    • 이더리움
    • 3,004,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98%
    • 리플
    • 2,033
    • +2.11%
    • 솔라나
    • 127,200
    • +3.25%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0.1%
    • 체인링크
    • 13,240
    • +2.9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