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절차·훈련 방식 통일해 안전 표준 정립상호 존중·수평적 소통 기반 조직문화 통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운항 안전 체계 단일화에 나섰다. 양사 조종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항 절차와 훈련 방식을 통일해 통합 이후에도 일관된 안전 운항 체계를 유지한다는 취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결승에서 70점을 기록,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는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하는 놀라운 ‘플래시’(첫 시도 완등)
한국남부발전이 해상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형 어선 어민들을 위해 최신형 맞춤형 구명조끼를 지원하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 사천해양경찰서에 최신 수압감지식 허리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안전 장비가 상대적
2027년 신규 3척 건조 착수…총사업비 3660억원노후함 대체 넘어 전력 증강…500톤급 단속전담함도 확충
정부가 서해에서 불법 중국어선 등에 대한 단속과 해양주권 수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00톤급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2030년까지 17척으로 늘린다. 특히 기존 노후 함정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함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경비 전력을 증강
일부 대기업 시장 수요 급증하지만성과급 강제 배분 요구는 본말전도경쟁격화 속 투자우선 순위 지켜야
쇼츠라고 불리는 짧은 동영상이 인기다.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기가 막히게 알아낸다. 어느 날 알고리즘이 조금 엉뚱한 것을 물어다 줬다. 인부들이 가마에서 시뻘겋게 달군 거대한 쇳덩이를 꺼낸다. 천장에 쇠사슬로 매달린 집게로 쇳덩이를 집어 해머 아래로
외국인에 등산 장비 빌려주는 ‘K트레킹 챌린지’ 현장 점검지역 자연·문화 엮은 체류형 상품 키워 관광 소비 확대 추진
프랑스 대표 도보 여행 단체인 랑도네협회(Fédération Française de la Randonnée) 회원들이 북한산을 시작으로 안동과 경주, 부산, 순천, 지리산 등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 산악·도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법령과 사업 등에 성별 특성을 반영해 개선한 사례가 4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전보 제한 규정에 육아를 예외 사유로 추가하거나 여성 근로자의 신체 특성에 맞는 안전장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성평등가족부는 25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자전거 고장·결함 사고도 237건…브레이크·페달 등 안전 직결 문제 잇따라지자체 점검 주기 ‘매일~연 1회’ 제각각…국가 안전관리 기준 마련 추진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가 최근 2년 반 동안 23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자전거 자체 고장이나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도 200건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공영자전거 안전점검 기준이 제각각인 만큼 국가 차
법원 “임 전 사단장, 업무상 주의의무 소홀히 해”채상병 어머니 “2심 선고 허탈하다”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4-3부(전지원·김인겸·성지용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을 받는 임 전 사단장의 선고 공판을 열고 1심과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 방문중소 규모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전날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 야외 현장 실증 데이터 구축열전소자와 서큘레이팅 팬 결합한 착장형 냉감 조끼 제공2027년까지 혹서기 안전 솔루션 구축 목표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윌비랩이 고온다습한 혹서기 야외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협력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운영진을 대상으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선보였다.
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23일 공개했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이미지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253명(232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7명(278건)보다 34명(11.8%) 감소한 수치다. 분명 의미 있는 감소세다. 그러나 통계가 발표된 지 불과 3일 만인 7월 18일에도 건설현장과 제조현장에서 사고사망에 의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또한 부산지방법원
서울시가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30년 이상 된 낡은 상수도관 교체에 속도를 낸다. 올해 정비 물량은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11㎞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매설된 지 30년이 넘은 상수도관 중 혼탁수·누수·지반 취약 우려가 있는 관로를 '장기사용관'으로 분류해 우선 정비하고 있다. 노후도 평가(매설연수·토양부식성 등)와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한국관광공사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잡고 2028년까지 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을 300만 명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대대적인 관광 촉진 활동에 돌입한다.
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원주에 위치한 공사 본사 사옥에서 국립공원 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악 도보 여행에
소방청은 4월 12일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원인으로 건축물 위험정보 전파 미흡과 특수화재 표준작전절차 부재를 꼽았다. 이에 소방청 재발 방지 대책 시행을 약속했다.
3일 소방청은 외부 전문가와 소방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한 소방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는 4월 12일 오전 8시 25분경 바닥 에폭시 제거
CJ대한통운이 AI 기반 안전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작업자의 건강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CCTV와 통합 안전관제 체계를 연계해 혹서기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CJ대한통운은 환경·보건·안전(EHS) 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자동관제 사업장을 전국 57곳으로 확대하고 AI CCTV 적용 범위를 넓히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령안 입법예고…11월 시행
공동주택과 학교, 어린이집 등 주거·교육공간에서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생활폐기물 수거 청소차량 내 안전장치 설치가 의무화되고 민간업체 작업 인력도 2인 이상 1조 체계를 갖춰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
제주항공은 김이배 대표이사가 18일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안전보건담당자, 현장관리감독자들과 함께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 주기장과 야외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을 격려하며 쿨토시와 쿨마스크 등 기능성 냉감용품을 비롯해 모기기피제,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복지부 예산안 148조7697억 의결
치매관리 1972억 편성…재산관리 전담인력 29→61명
노인일자리 118만개·독거노인 안전장비 31.7만개로 확대
초고령·의료취약지역 통합돌봄 지원 최대 1.5배 가산
정부가 내년에 노인 정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한다. 기초연금은 ‘하후 차등지급’으로 시행하고, 치매환자의 재산관리
일본 돌봄 현장에서 인력난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돌봄 현장에 필요한 전체 종사자 수가 올해 약 240만 명, 2040년도에는 약 27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계했다. 2022년도 일본의 돌봄 종사자는 약 215만 명이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올해까지 약 25만 명, 2040년도까지 약 57만 명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그동
국토교통부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고령자 주거안정,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항목을 예산에 반영했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5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인 58조2000억 원보다 4조3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국토부는 △국민안전 △건설경기회복 △민생안정 △균형발전 △미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