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마틴 UN 연설… 반기문 총장 앞에서 재차 커밍아웃

입력 2012-12-1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키마틴

라틴계 팝스타 리키마틴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동성애혐오증 대책회의에서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리키마틴은 "나는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 '게이는 지옥에 간다'는 왜곡된 말만 듣고 자라 동성애자인 나 자신을 증오하면서 살았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의 성(性)정체성 때문에 투쟁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발견하는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리키마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인권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반기문 사무총장과 한 자리에 서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리키 마틴은 2010년 커밍아웃했으며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9,000
    • -2.63%
    • 이더리움
    • 3,43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9%
    • 리플
    • 2,244
    • -3.32%
    • 솔라나
    • 139,900
    • -1.2%
    • 에이다
    • 427
    • -0.7%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49%
    • 체인링크
    • 14,530
    • -1.22%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