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내 연봉이 100억대? 사실과 다르다"

입력 2012-12-1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승승장구' 영상 캡처
이대호가 자신의 연봉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대호는 11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일본 진출 당시 100억대 연봉설에 대해 "내가 일본에서 100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가 됐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금 등을 제하면 내가 받는 돈은 80억원 정도로 1년에 40억원이다"라며 "사실 계약 당시 엔화가 가장 올라가 있을 때라 더 높은 가격으로 측정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약금은 한 번에 미리 받았고, 연봉은 월별로 나눠받는다"라며 "한국에서 롯데에 있던 당시보다 9~10배 정도 받았다. 롯데에서 마지막 해 연봉은 6억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현재 일본 프로야구에서 내가 연봉을 많이 받은 선수 5위 안에 든다"며 "특히 우리팀에선 내가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04,000
    • +0.82%
    • 이더리움
    • 3,41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8%
    • 리플
    • 2,106
    • +2.88%
    • 솔라나
    • 138,100
    • +5.9%
    • 에이다
    • 409
    • +5.96%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71%
    • 체인링크
    • 15,590
    • +6.85%
    • 샌드박스
    • 123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