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콜롬보·몰디브 신규 취항

입력 2012-12-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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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내년 3월 9일부터 스리랑카(콜롬보)와 몰디브에 정기 여객편이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콜롬보~몰디브 노선은 주 3회(월,수,토)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4시 10분 콜롬보 공항에 도착한다. 또 오전 5시 40분 콜롬보 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6시 40분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 몰디브를 출발, 현지시각 오후 5시 30분 콜롬보 공항에 도착한다. 1시간 20분 뒤인 오후 6시 50분 콜롬보 공항을 출발해 그 다음날 오전 6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신규 노선에는 전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276석 A330-3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스리랑카와 몰디브 직항노선 개설로 첸나이 등 인도 남부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졌다”라며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월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6월 케냐 나이로비, 9월 양곤,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노선을 활발히 개설해 글로벌 노선망 확충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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