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김희선-이민호 본격 로맨스 예고

입력 2012-08-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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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의' 방송캡처
SBS월화드라마 ‘신의’가 김희선-이민호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

27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신의’ 5회에서 은수(김희선) 생사를 오가는 최영(이민호)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하며 서글픈 눈물을 보였다. 은수의 고군분투에 목숨을 구한 최영은 기철(유오성)에게서 은수를 구해오며 그녀에 대한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극중 최영은 패혈증으로 의식을 잃었다.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난 최영은 충혜왕에게 희롱당한 후 목을 맨 적월대 삼부장 단백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그는 깨어나기를 거부해 은수를 애타게 했다. 결국 은수는 주위의 경악에도 불구하고 인공호흡으로 최영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했다. 그 결과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들려오는 은수의 목소리에 의식의 끝자락을 붙잡은 최영은 목숨을 부지했다.

최영이 깨어났을 때 은수는 이미 기철에게 넘겨진 후였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어명을 져버리면서까지 은수를 구출하기 위해 정면 돌파를 시도한 최영은 화수인(신은정), 천음자(성훈)와의 대전에서도 뇌공을 발휘하는 액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은수를 찾아낸 후 자신을 막아선 기철에게 은수를 연모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 서막을 알렸다.

김희선과 이민호의 본격 로맨스가 막을 올렸지만 5회 분 시청률은 10.6%(AGB닐슨미디어)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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