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사외이사 티에리 물롱에(Thierry Moulonguet)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외이사는 총 2명으로 줄었다. 이사 총수는 5명이다.
입력 2012-07-03 14:07
쌍용자동차는 사외이사 티에리 물롱에(Thierry Moulonguet)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외이사는 총 2명으로 줄었다. 이사 총수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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