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베인캐피털 CEO 경력이 대통령에 도움될 것”

입력 2012-05-24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공화당의 실질적인 대선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경력에 대해 옹호하고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워싱턴 연설에서 베인캐피털 CEO 시절 경력을 내세우며 “나는 미국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오바마 대통령보다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롬니는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세금 인상과 재정 지출 삭감을 유예할 것이라고 전했다.

롬니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현 경제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재계에서 경력을 쌓은 내가 정치 경력이 많은 오바마 대통령보다 경제를 되살리는데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롬니는 또 대선 공약으로 교육 시스템의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수백만의 아이들이 제3세계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롬니는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경력에 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65,000
    • +4.65%
    • 이더리움
    • 3,484,000
    • +8.6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2.91%
    • 리플
    • 2,324
    • +9.42%
    • 솔라나
    • 141,300
    • +4.43%
    • 에이다
    • 430
    • +8.0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4.63%
    • 체인링크
    • 14,720
    • +5.52%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