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개인·기관 '쌍끌이'…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2-05-21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1일 전일대비 1.60포인트(0.68%) 오른 238.05로 장을 마감했다.

주말 사이 그리스 유로존 탈퇴 불안감에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로 개장한 지수선물은 개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사자'에 장 내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08계약, 1333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42계약을 팔아치웠다.

마감베이시스는 -0.57로 전일에 비해 악화됐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991억원, 비차익거래 1217억원 순매도로 총 2209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6만5402계약으로 집계됐으며 미결제약정은 1970계약 줄어든 10만1731계약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32,000
    • +0.19%
    • 이더리움
    • 4,35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13,000
    • +2.78%
    • 리플
    • 2,833
    • +1.18%
    • 솔라나
    • 188,600
    • +0.21%
    • 에이다
    • 564
    • -0.5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2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41%
    • 체인링크
    • 18,800
    • -1.57%
    • 샌드박스
    • 177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