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SH공사 신임사장 “공사발전 위해 소임을 다할 것”

입력 2012-05-09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특별시 SH공사 제12대 이종수 사장 취임식이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목) 오후 2시 본사(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소재)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오전 서울시장께 임명장을 받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 섰다”고 운을 뗀 뒤, 이어 “민간 건설회사 34년간 근무경험을 통해 SH공사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 SH공사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라는 경영목표를 제시한 이 사장은 임대주택 8만호 건설과 재정건전성을 향상시키는 두 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무구조 조기개선 △고객서비스의 질 향상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구축이라는 3대 운영방침도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의 자세와 주인의식의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투명성과 윤리성을 겸비해야만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민간기업 출신으로 장점이 있는 반면 부족한 점도 있을 수 있다”면서 “소통을 통해 임직원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SH공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6,000
    • -1.23%
    • 이더리움
    • 3,39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7%
    • 리플
    • 2,045
    • -1.49%
    • 솔라나
    • 124,100
    • -1.35%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08%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