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세계 골프여제 일본서 샷대결

입력 2012-05-02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 쉽 살롱 패스 컵 3일 개막...신지애, 미셸위, 미야자토 아이, 김하늘 등 출사표

▲미셸위, 김하늘, 미야자토 아이, 신지애(시계방향)
우승상금 2400만엔(한화 약 3억3600만원)을 차지하기 위해 세계 골프 여제들이 일본을 찾는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 쉽 살롱 패스 컵’이 (상금 총액 1억 2000만엔)이 3일부터 나흘간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의 이바라키 골프클럽 서코스(파72, 664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973년부터 ‘월드 레이디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제40회를 맞는다. 지금까지 일본 선수 뿐 아니라 한국 미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골프여제들이 모여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벌여왔다.

외국에서 이 대회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정상급 선수들이 일본을 찾는다. 우승상금이 한화 약 3억3600만원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기존 대회 1등 상금액을 훌쩍 뛰어 넘는 금액이다.

이번시즌 일본무대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는 신지애(24ㆍ미래에셋)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여기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에 빛나는 김하늘(24ㆍBC카드)도 초청선수로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재미교포 미셸 위(22·나이키골프)와 2010년 대회 우승자 모건 프리셀(미국)이 일본을 방문한다.

특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일본 간판 골프스타 미야자토 아이가 오랜만에 고국무대에 출전을 알리면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에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프에 등극하며 이번시즌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미야자토 미카, 우에다 모모코 등 일본을 대표하는 골퍼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는 지난주 끝난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대회’에서 우승한 아리무라 지에를 비롯해 이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JLPGA 2년 연속 상금왕 안선주(25)도 모습을 보인다. 또 중견급 선수인 이지희(33), 전미정(30ㆍ하이트)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66,000
    • +1.84%
    • 이더리움
    • 4,45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1.37%
    • 리플
    • 2,895
    • +3.43%
    • 솔라나
    • 193,800
    • +3.09%
    • 에이다
    • 542
    • +3.63%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318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0.26%
    • 체인링크
    • 18,420
    • +2.33%
    • 샌드박스
    • 239
    • +1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