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일자리가 최고복지”(종합)

입력 2012-04-0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4일 4·11총선에서 자당 공약인 청년고용의무할당제와 관련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대기업에 정원의 3%를 청년으로 고용시키도록 의무화하는 것”이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자리 창출이 복지라는 것을 강조한다. 새누리당도 동의한다면 민주당 정책에 함께 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안에 대해선 “지금 어르신들 힘들고 화났다. 새누리당도 복지를 하겠다고 하면서 왜 노인복지는 없느냐라고 화내고 있다”며 “(연금안을) 동결시켰던 새누리당은 반성하고, 노령연금 2배 인상안 (법제화를) 19대 국회에서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내 삶을 이끄는 5대 민생정책’으로 △반값등록금 △기초노령연금 2배인상 △비정규직 절반 감축 △통신비 인하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내세웠다.

한 대표는 충청권 예상 의석과 관련 “의석 수를 말하라는 게 가장 어렵다”며 “(선거가) 일주일 남았는데 지금부터가 추격하고 올라가는 시점”이라며 말을 아꼈다.

다만 그는 “세종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고 그게 실현됐고 이것을 진행한 사람이 이해찬 후보”라며 “ ‘세종시’라는 이름은 내가 총리 때 지은 것인데 이해찬이 승리해서 함께 완결짓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충청도가 이명박 정권 하에서 4년 동안 참으로 상처를 입었다”며 “어제도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의 ‘세종시를 지키려고 했던 게 새누리당’이라는 거짓말이 이어졌다”고 공세를 폈다. 한 대표는 “세종시 지켜낸 것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충청도민과 민주당”이라며 “거짓말 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9,000
    • +1.57%
    • 이더리움
    • 3,082,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33%
    • 리플
    • 1,715
    • +2.02%
    • 솔라나
    • 124,900
    • +1.46%
    • 에이다
    • 255
    • +1.19%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10
    • -0.27%
    • 샌드박스
    • 60.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