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금리 전세자금대출 갈아타는 ‘우리전세론’ 출시

입력 2012-03-05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대의 저금리 은행 대출로 전환…무소득자도 최대 5500만원 지원

우리은행은 제2금융권에서 비싼 이자로 빌린 전세자금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낮은 금리의 은행대출로 전환함으로써 서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우리전세론(전환보증)’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제2금융권에서 높은 금리의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있는 전세거주자에 대해 주택금융공사 보증을 통해 5%대의 파격적인 저금리 은행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이다. 특히 무소득자도 최대 5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7%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대출한도 및 금리우대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보증료도 일반 전세자금대출 대비 0.1%포인트 저렴해 저소득 서민에 대한 우대 혜택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대출금리는 COFIX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5일 현재 COFIX 기준금리의 경우 최저 5.22%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 부장은“이번 우리전세론(전환보증) 출시로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로 고통을 받고 있는 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지원중인 저신용·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우리 새희망홀씨’와 고금리 신용대출을 낮은 금리의 은행 대출로 전환해주는‘우리 바꿔드림론’을 비롯해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서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8,000
    • +3.32%
    • 이더리움
    • 3,01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06%
    • 리플
    • 2,053
    • +3.27%
    • 솔라나
    • 127,100
    • +2.83%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1.02%
    • 체인링크
    • 13,330
    • +2.8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