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나쁜손, 종업의 뺨을…"그래도 귀여워!"

입력 2012-02-24 16:51

김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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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S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에이피(B.A.P) 젤로의 나쁜손이 눈길을 끈다.

비에이피의 공식 팬카페에는 지난 23일 막내라인인 젤로와 종업이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젤로는 진지하게 포즈를 취하려는 종업의 옆에서 배를 긁거나 뺨을 때리는 듯한 행동으로 장난기를 드러내고 있다. 1996년생인 젤로는 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남자 아이돌 중 최연소 멤버.

사진은 본 누리꾼들은 "진심 귀여워요", "깜찍한 장난기네", "최연소 아이돌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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