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비비안 제프케모이 체리요트(케냐)가 여자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체리요트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지난 대회 우승자로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입력 2011-09-02 20:39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비비안 제프케모이 체리요트(케냐)가 여자 50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체리요트는 세계 랭킹 1위이자 지난 대회 우승자로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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